메리츠증권
연준은 3월 FOMC에서 FFR을 25bp 인상. 물가상승 전망 상향조정에도 점도표 중 위수 변화 없음. 금융여건 악화가 금리인상에 준하는 효과를 냈기 때문
금융환경이나 은행부실 추가 악화 없음을 전제로 5월 마지막 25bp 인상-4Q 인하 전망. 만약 사태가 악화되면 2분기 인상 없고 3Q 인하 현실화
앞으로의 은행규제 강화는 신용이용 가능성/기업투자에 부정적 영향일 것임
3월 FOMC에서 25bp 금리인상, ‘23년 점도표상 금리 상단 5.25%, 경제 전망 하향, 물가 전망 상향 미국 은행시스템은 건전, 정책금리 는 거시경제 환경 전반을 보고 판 단할 것, 금리인하는 최악의 상황 일 때 고려 금융환경 문제 추가 악화 없다면 5월 25bp 인상 이후 동결 전망 SVB 문제는 개별은행 이슈이며, 확산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나 관리감독 검증 필요하다는 응답
금융환경 문제 추가 악화 없다면 5월 25bp 인상 이후 동결 전망
미국 은행시스템은 건전, 정책금리 는 거시경제 환경 전반을 보고 판 단할 것, 금리인하는 최악의 상황 일 때 고려
SVB 문제는 개별은행 이슈이며, 확산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나 관리감독 검증 필요하다는 응답
우리은행
금일 전망: 갭다운 출발 후 위험자산 부진에 1,300원 회복 시도
전일 동향: 코스피 상승에도 결제 수요 우위에 힘입어 낙폭 제한
글로벌 동향: 달러화, 금리인하 배팅 확대에 국채금리와 동반 하락
IBK기업은행
[ 국내증시 ]
•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1.2% 상승한 2,417.0P로 마감, KOSDAQ은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한 813.4P로 마감
• 양 지수는 전일 美 옐런 재무장관 예금 추가 보증발언 속에 은행 리스크 완화되며 상승 마감. 양 지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 2차전지주는 국내 배터리 3사가 LFP배터리 착수 소식 등에 상승. 반도체주는 미 반도체법의 완화된 가드레일 세부 내용 발표 및 K칩스법 상임위 통과 소식 등에 상승
• 소재업종 2.7% 상승…코스모신소재, 2차전지주가 상승하면서 리튬 관련주도 반사이익 누리면서 8.8%상승하면서 업종 상승 견인
▶ 중국증시 - 상해종합지수는 반도체 업종 호재 여파로 상승함.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 정부의 대중국 첨단 기술 수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A800' 중국 수출용 저사 양 GPU 제품 개발을 발표. AI 등 중국 내 첨단산업 전반적으로 호재로 작용하며 증 시 상승을 견인. 전 거래일 대비 0.31% 상승한 3,265.75P로 마감
▶ 미국증시 - 미국 증시는 연준 긴축 기조 확인하며 하락함. 연준이 25bp 단행을 결정 하며, 금리인상 폭은 기존 예상에 부합. 다만, 이후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 의 긴축 완화 가능성 일축 및 신용 경색에 따른 경기 악영향 경고에 투자심 리 위축되며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3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 연준 금리 인상에도 유로화 강세 여파로 하락
▶ 국제유가, 달러화 약세 및 저가매수에 상승
▶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FOMC 결과 주시 속 상승함. 영국 CPI 예상치 상회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 지속에도 미 연준의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축 완화 기대감 부각되며 증시 상승을 견인. 유럽 주요국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 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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